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구청장이 관내 18개 모든 동의 청년과 만나 소통하는 '원테이블 투어' 행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청년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구는 지난해 청년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는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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