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 공공기관 최초로 '교통안전 해외진출 지원센터'를 출범하고 민간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교통안전 해외진출 지원센터는 중소·중견·창업·사회적기업 등 국내 민간기업의 교통안전 분야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합지원 한다.
김희중 이사장은 "공단은 민간기업의 수월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교통안전 해외진출 지원센터 출범과 더불어 교육, 홍보, 발굴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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