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헤드헌팅 업계 2위 '피플즈'의 대표 지윤(한지민)과 업계 1위 '커리어웨이'의 대표 혜진(박보경)이다.
같은 회사 사수와 부사수에서 1,2위의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대립하는 사이가 된 두 사람의 팽팽한 관계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붙드는 또 다른 요인이 되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주, '피플즈'와 '커리어웨이'의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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