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이 유관 기관과 함께 펼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점검 서천군이 4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서천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 관련 기관 등 8개 기관 40명이 나서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황인신 서천군 인구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실시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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