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상황에서도 이동통신 가능…공중 인프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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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상황에서도 이동통신 가능…공중 인프라 개발

국내 연구진이 화재나 전쟁 등 재난으로 인해 이동통신 인프라가 붕괴한 상황에서도 공중에서 임시로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공중이동체와 지상 간 무선통신 기술은 5㎞ 이내에서 전송 속도가 40Mbps급에 불과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공중 지상 간 대용량 장거리 통신 시스템 통신 시스템은 10㎞ 거리에서도 다채널 4K 초고화질(UHD) 고화질 영상을 원활하게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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