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법규를 가장 잘 준수하며 펀드를 판매한 금융기관으로 신한은행,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5개사가 뽑혔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작년 한해 펀드 판매사 24곳의 오프라인(지점) 및 온라인(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 준법 상황을 점검해 산출한 이 같은 평가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은 판매사는 신한은행,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016360], 현대차증권[001500] 등 5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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