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 '아웃코드'를 운영하는 파워테스크(대표 문창훈)가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파워테스크는 2023년 솔루션을 론칭한 뒤, 기업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업무 자동화와 워크플로우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Business Automation Platform)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리드한 스트롱벤처스 유혜림 심사역은 “아웃코드는 기업 환경에서 혁신적인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자동화 시장을 선도할 잠재력을 지닌 솔루션”이라며, “업무 효율성과 운영 최적화가 현재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아웃코드의 기술력과 유연한 플랫폼 설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높은 확장성과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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