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70대 배우, 36살 연하 약혼녀와 결혼 발표… "영원한 사랑"
홍콩 배우 이용기가 최근 36세 연하의 약혼녀와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기는 인터뷰에서 "크리스 웡이 출소하면 바로 혼인 신고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기는 해당 의혹에 대해 "나는 크리스 웡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출소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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