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전국 최초 빅데이터 활용 진로‧진학‧학사 통합관리 실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남도교육청, 전국 최초 빅데이터 활용 진로‧진학‧학사 통합관리 실시

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한 시스템은 기존 '전남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드림플러스)'에 수업 관리, 학생부 관리, 학교e알리미 기능을 추가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전국 교육청 최초 빅데이터를 활용한 진로·진학·학사 누적관리가 가능해졌으며, 가정통신문관리 및 통합메시지 서비스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학교의 행정업무 최적화 및 가정 연계 학생 통합관리 강화도 기대된다.

또한, 2025학년도에는 진로진학연구회를 확대 운영해 일반고 교사들이 자료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는 2026학년도 대비 수시·정시 배치표 등 3종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