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가족이 호주 여행 중 현지 10대 소녀들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A씨는 "가족 5명이 버스를 타고 가던 중 갑자기 심한 냄새가 나서 뒤를 돌아봤더니 그들이 우리를 향해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었다"면서 ""영어로 '뭐 하는 거냐'고 묻자, 깔깔 웃으며 계속 그 행동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버스기사는 소녀들에게 다가가 "너희가 하는 행동을 다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