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노골적 내란수사 방해 의심"…경찰 인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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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노골적 내란수사 방해 의심"…경찰 인사 비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경찰 고위직 승진인사를 놓고 “노골적인 내란수사 방해를 위한 인사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평가했다.

(사진=뉴스1) 박 원내대표는 6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최상목 대행이 어제 4건의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를 승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4명 중 3명이 이른바 용산 출신이고 4명 모두 현재 계급으로 승진한 지 1년이 안됐는데도 또다시 초고속 승진했다”면서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잔당들이 버젓이 활개치는 와중에 노골적인 윤석열 충성파 챙기기 용산 코드 인사, 보은 인사를 감행한 것”이라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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