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사 5곳 중 1곳 한계기업…이자 갚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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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사 5곳 중 1곳 한계기업…이자 갚기도 어려워

국내 상장사 5곳 중 1곳이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를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6일 한국과 주요 5개국(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 상장사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은 지난해 3분기 기준 19.5%(2260곳 중 440곳)로 집계됐다.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은 미국(25.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고 프랑스(19.4%), 독일(18.7%), 영국(13.6%), 일본(4.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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