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1월 이적시장에서 가르나초를 영입하는 데에 실패했다.
당초 가르나초가 나폴리로 이적하지 않고 맨유에 남게 된 이유는 맨유가 요구하는 이적료가 컸기 때문이다.
나폴리는 가르나초 영입을 위해 4,200만 파운드(740억)의 제안을 했고, 맨유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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