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베트남 첫 해외공장 착공…연간 500만 상자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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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베트남 첫 해외공장 착공…연간 500만 상자 생산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타이빈성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에서 첫 해외 생산기지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착공식에는 김인규 대표이사와 황정호 해외사업본부 전무, 정성훈 진로소주 베트남 법인장 등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해외 소주 수출의 출발점이었던 베트남에서 해외 첫 생산 공장 건립의 첫 삽을 뜨게 돼 의미가 크다"며 "베트남 공장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이자 글로벌 종합 주류 회사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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