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안나 앤 다니엘' 사진전의 대표 작품을 모바일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작품은 프리미엄 잉크젯 프린팅 기업 '두릭스'가 전시 기획주관사 '씨씨오씨'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아 생산한다.
CJ온스타일은 3월 30일까지 모바일 앱 리빙 전문관 '리빙 아뜰리에'에서도 작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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