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이달 말부터 폭스뉴스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폭스뉴스에 따르면 라라는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마이 뷰 위드 라라 트럼프'의 진행자로 나선다.
TV 프로듀서 출신 라라는 2014년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와 결혼한 뒤 2016년 대선 때부터 시아버지 선거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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