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또 공장에 있던 직원 50여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공장 4층 펌프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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