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낭떠러지 뷰를 자랑하는 네팔의 스카이 카페 체험을 지켜보다 경악을 금치 못한다.
6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네팔 패밀리 김나희·아시스 부부가 "극강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를 체험해보고 싶다"는 김나희의 요청에 맞춰 네팔의 대표 익스트림 액티비티에 도전해보는 짜릿한 현장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이혜원 부부조차 "보기만 해도 무섭다"라고 손사래를 친 가운데, 생각보다 짧은 하늘 자전거의 체험 시간에 아쉬워한 김나희는 "더 무서운 곳에 가보자"라며 상공 228m 높이의 출렁다리 체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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