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인 한만년 선생 유족, 유네스코한국위 1억원 기부약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출판인 한만년 선생 유족, 유네스코한국위 1억원 기부약정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학술전문출판사 일조각 창업자인 고(故) 한만년 선생의 자녀들이 선친의 뜻을 기리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66년부터 10년간 유네스코 아시아지역 출판 전문가로 활동하며 도서 개발 진흥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유네스코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차남인 경구 씨는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유네스코한국위 사무총장을 지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