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정우는 결혼으로 타로점을 봤다.
하정우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느냐.여리여리한 스타일은 안 좋아할 것 같다”는 이용진의 말에 “비욘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용진은 “2025년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확신하면 SNS에 올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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