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중요임무 종사' 김용현·노상원·조지호 등 5명, 줄줄이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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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중요임무 종사' 김용현·노상원·조지호 등 5명, 줄줄이 재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 전현직 군경 주요 피고인들의 첫 재판이 줄줄이 열린다.

오후 2시에는 같은 혐의를 받는 노 전 정보사령관, 오후 3시에는 김용군 전 대령((전 제3야전사령부 헌병대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조 청장과 김 전 서울청장은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 지시를 받고 경찰병력 약 2000명을 동원해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시설을 봉쇄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8일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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