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하며 그런 직구 본 적 없다"…155km/h 한화 2순위 파이어볼러, 프로에서 상승세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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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하며 그런 직구 본 적 없다"…155km/h 한화 2순위 파이어볼러, 프로에서 상승세 이어갈까

사령탑은 지난해 전주고의 청룡기, 봉황대기, 전국체전 우승에 힘을 보태며 최고 지도자로 우뚝 섰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해 마무리캠프에서 영건 정우주를 향해 "아프지만 않는다면 내년에도 1군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 투수 아닌가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령탑은 "정우주는 인성적인 측면과 개인 관리 측면에서 정말 훌륭하다.단 한 마디 싫은 소리를 해본 적이 없다.야간 운동이 없는 쉬는 날에도 혼자 노래 들으면서 스트레칭 등 기본적인 운동을 했다.욕심이 많으니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 것을 하다 보면 충분히 프로에서 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정우주의 직구는...지도자 하며 그런 직구는 본 적이 없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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