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형탁이 '육아 선배' 정준하-송진우의 조언을 즉각 실천해 '100점 아빠' 면모를 보였다.
박선영은 "오빠 덕분에 스키장에 다 와보네"라며 행복해했고, 김일우는 박선영의 스키 장비를 손수 들어주는 것은 물론 부츠도 신겨줬다.
나아가 박선영은 "오랜만에 연애라는 거 하니까 좋다"며 "오빠와 있으면 재밌다.오빠는 결혼하기 좋은 남자다"라고 재차 칭찬해 김일우는 물론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활짝 웃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