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24-25시즌 리그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2일 브렌트퍼드전 승리 후 “이제 리그컵 준결승에 집중”이라며, 원정 무실점 승리의 기세를 다음 경기까지 이어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이 만약 리버풀을 넘어 결승에 진출한다면, 손흥민에게는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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