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마이클 월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의 첫 통화에서 한·미 동맹 문제를 논했다.
특히 양측은 이른 시일 내에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동하기로 했다.
신 실장은 이날 월츠 보좌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트럼프 행정부와의 한·미 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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