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영미와 박수홍이 둘째 계획을 밝혔다.
먼저 안영미는 "올해는 둘째를 가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남편이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23년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한 후 1년 반만에 둘째 계획을 직접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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