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추운 겨울 아파트 현관 벤치에 앉아 있다 쓰러진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한 소식이 전해졌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한 남성이 아파트 현관에 들어와 오랜 기간 나가지 않는다는 경비원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사진=경찰청 유튜브 채널 갈무리) 하지만 구급대 도착 전 남성의 경련 증상은 더욱 심해졌고, 추운 날씨 탓이었는지 남성은 끝내 실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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