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옥택연이 여자친구에게 파리에서 이벤트로 선물한 반지가 7000만원 상당의 티파니 웨딩링으로 전해졌다.
옥택연의 결혼설은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옥택연과 여자친구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 유출되면서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옥택연은 무릎을 꿇고 티파니로 추정되 다이아몬드 반지를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는 등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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