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이뮨셀엘씨 급여 적용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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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이뮨셀엘씨 급여 적용 필요성 제기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열린 ASCO GI 2025(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씨셀의 면역항암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9년 연장 추적 연구 결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내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은 김윤준 교수는 "간암 보조요법 항암치료제가 부족한 상황에서 시장 접근성까지 낮아 많은 환자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제에 대한 보험 급여 적용을 확대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윤빈 교수는 "이뮨셀엘씨주의 9년 장기 추적 연구에서 투여군 환자의 RFS가 유의미하게 개선됐으며, OS 개선 경향성도 일관되게 확인됐다"고 설명하며, "이뮨셀엘씨주는 강력한 유효성뿐만 아니라 자가유래 세포치료제로서 3등급 이상의 중증 부작용이 없어 안전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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