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8일 정월대보름축제…"12m 달집 태우며 복 기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천구 8일 정월대보름축제…"12m 달집 태우며 복 기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8일 오후 안양천 신정교 아래 제1·2 야구장에서 을사년 한해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서울서 가장 높은 12m 상당의 달집을 태우고 민속놀이체험, 전통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선조들의 세시풍속을 체험해보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