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역사상 최고 7번 될 것" 비즈니스석 8장+재활 트레이너 고용까지…김하성 초대박 대우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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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역사상 최고 7번 될 것" 비즈니스석 8장+재활 트레이너 고용까지…김하성 초대박 대우 받는다

이미 등번호 7번을 다른 선수로부터 양보받은 김하성은 한국과 미국을 왕복하는 비즈니스석 8장에 전담 재활 트레이너까지 고용한다.

비어 있는 번호가 아닌 기존에 뛰던 선수, 거기에 같은 포지션 선수의 번호를 내줄 만큼 김하성을 향한 탬파베이의 큰 기대감이 담겼다.

SI는 "카바예로는 202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을 때 등번호 76번을 달았다.그리고 지난 겨울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된 후 7번으로 변경했다"며 "비달 브루한은 7번을 달았던 이전 탬파베이 선수였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이 번호를 유지했다.마이클 페레즈, 로건 모리슨, 다니엘 나바, 데이비드 드헤수스, 제프 케핑거는 탬파베이에서 이 번호를 달았던 다른 선수로 2012년 케핑거가 이 번호를 달기 전까지는 아무도 이 번호를 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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