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저지’ NYY 거포 유망주, ST 초청→시범경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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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저지’ NYY 거포 유망주, ST 초청→시범경기 뜬다

이제 존스는 뉴욕 양키스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한 뒤, 곧바로 열릴 예정인 시범경기에서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상대한다.

지난해에는 마이너리그 더블A 122경기에서 타율 0.259과 17홈런 78타점 73득점 125안타, 출루율 0.336 OPS 0.789 등을 기록했다.

지난해 544타석에서 200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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