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적인 방법으로 강아지를 훈육한 반려견 행동교정전문가이자 유튜버인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강아지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목줄을 수차례에 걸쳐 강하게 잡아당겨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부 시청자는 A씨의 훈육 방식이 동물학대라고 지적했으며, 이 같은 제보를 받은 동물자유연대는 같은 해 11월 A씨를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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