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윤하림 대표, 재난 피해 아동에 온정 손길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가 재난 피해지역 아이들을 위해 나섰다.
윤하림 대표와 김은숙 작가(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가 재난 피해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을 위해 6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경북·강원 지역 아동양육시설을 선정해, 해당 기관 아이들의 생일과 기념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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