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이 화려한 막을 올리는 7일엔 우리나라의 메달밭으로 여겨지는 '세계 최강' 쇼트트랙 대표팀이 출격한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3일부터 아이스하키, 4일부터는 컬링 일정이 차례로 이어졌고, 이날 쇼트트랙도 경기를 시작한다.
쇼트트랙은 동계 스포츠 종합대회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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