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의 유해를 품에 안고 오늘(6일) 대만으로 향한다.
서희원(왼쪽)과 구준엽 ET투데이 등 대만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6일 처제이자 방송인인 서희제(쉬시디)와 함께 쉬시위안의 유골을 대만으로 옮길 예정이다.
서희원의 모친이 먼저 대만으로 이동해 장례 절차를 밟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