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캐즘과 트럼프리스크에 배터리 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앤컴퍼니의 납축 배터리 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의하면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1조3867억원, 영업이익 4243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가 판매 호조를 보인 것이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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