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스틸컷(사진=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는 국내 다른 의학드라마와 달리 로맨스, 정치보다는 백강혁이라는 인물과 연이어 발생하는 응급상황을 헤쳐나가는 모습에 방점을 찍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중증외상센터’는 활극”이라며 “굉장히 심각한 상황들을 경쾌하게 처리했다.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도 작품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유”라고 짚었다.
5일 넷플릭스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1월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11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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