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더 새로운 거 찾아야죠”…‘괴짜’ 모인 그 대학
세계적 인물이 된 딥시크(DeepSeek) 창업자, 량원펑의 모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는 듯했다.
지난 4일 중국 저장대 즈진강 캠퍼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도서관 건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4일 중국 저장대 즈진강 캠퍼스 내 한 건물에 량원펑 딥시크 창업자가 다녔던 전자정보공학과 실험실 안내 게시판이 걸려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