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상황입니다” 홀란 막아야 하는데 주전 CB 전멸…안첼로티 “뤼디거-알라바 모두 20일 결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비상 상황입니다” 홀란 막아야 하는데 주전 CB 전멸…안첼로티 “뤼디거-알라바 모두 20일 결장”

영국 ‘골닷컴’은 5일(이하 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와 데이비드 알라바가 새로운 부상으로 몇 주 동안 결장한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2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감독은 “뤼디거와 알라바가 모두 20일 동안 결장한다.비상 상황이다.중앙 수비수엔 자코보 라몬, 라울 아센시오,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유일한 옵션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