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텔은 41경기 10골 6도움을 만들었지만 주전과 거리가 멀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은 텔과 그의 에이전트에게 경기 출전 시간을 핵심 요소로 내세워 프로젝트를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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