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전향' 장재영+'팔꿈치 수술' 전미르, 입대 준비한다→상무 1차 합격…12일 '2차 체력테스트' 진행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장재영과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전미르가 상무(국군체육부대) 입대를 준비한다.
상무 서류 전형 심사를 통과한 28명 중 주목할 만한 이름은 키움 외야수 장재영과 롯데 투수 전미르다.
지난해 프로에서 첫 번째 시즌을 보낸 투수 전미르 역시 상무 입대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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