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계획 발표' 안영미, 은우·정우 형제 보며 "가져야겠다"…의지 '활활' (슈돌)[종합]
안영미가 은우, 정우 형제를 보며 둘째를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먹방 후 드디어 딸기를 따려는 정우는 "아빠 떼줘"라며 연신 김준호를 불렀다.
박수홍은 "어쩜 저러냐.진짜 좋은 형이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안영미는 "둘째 있어야겠다"라며 둘째 계획에 대한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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