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라더니…박하얀, 김보경과 격한 충돌→부상 당해 '경기 중단' (골때녀)[종합]
'골때녀' 경기 중 김보경과 충돌한 박하얀이 부상을 입었다.
드디어 시작된 경기, FC탑걸이 국대패밀리를 2:1로 앞서가는 상황 속에 문제가 발생하며 경기가 중단되기에 이르렀다.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하던 김보경은 박하얀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괜찮냐.발목이냐"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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