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수준 아냐" 양민혁, 벌써 2연속 교체 출전…"홈 데뷔전 활기찼어" 현지 언론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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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수준 아냐" 양민혁, 벌써 2연속 교체 출전…"홈 데뷔전 활기찼어" 현지 언론도 칭찬

동점이 된 후 후반 21분 QPR은 교체 카드를 사용했는데, 폴 스미스를 불러들이고 양민혁을 투입했다.

블랙번 교체 투입으로 양민혁은 2경기 연속 교체 출전에 성공했다.

교체로 들어와 약 24분을 뛴 양민혁은 슈팅이나 기회 창출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활발한 플레이로 현지 언론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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