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끝으로 3년간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KBO리그를 떠난 KIA 외인 강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3)가 최근 대만프로야구(CPBL) 구단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소크라테스는 2022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다.
소크라테스가 대만 프로야구 러브콜을 거절한 이유가 가족 때문이라고는 했지만 KBO리그 구단이 부를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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