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괴롭힘 후폭풍' 김가영, '골때녀' 통편집→뉴스 無언급 [종합]
'골때녀' 선수들의 소식을 전하는 뉴스에 김가영 언급은 없었다.
이에 앞서 '골때녀' 경기의 해설을 맡은 배성재가 '골 때리는 뉴스'를 통해 선수들 관련 소식을 전했다.
박하얀은 "내가 '골때녀' 들어오기 전에 FC국대패밀리 팀 많이 가서 도와주고 그랬잖냐"라면서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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