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8강 진출에 기여하면서 또다시 올시즌 3관왕을 노리고 있다.
르망전 승리로 PSG는 8강 진출에 성공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쿠프 드 프랑스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 대회에서 선발로 출전하는 11명의 선수들은 시즌을 앞두고 배정된 기존 등번호 대신 1번부터 11번을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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