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가람이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사연을 밝혔다.
이날 황가람은 "'이제 나 그만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선배 뮤지션들하고 교류가 있었다 보니까 비공개 오디션을 알게 됐다.
왜냐면 30대 중반 넘어가고 40대가 다가오면 인생에서 한 번의 선택을 해야 될 시기가 또 올 수 있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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