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역할 확대해야” = 기조강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진영 교육부 평생학습지원과장이 ‘국가평생학습진흥방안과 평생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6대 과제에는 △지자체 중심 평생학습 진흥 △대학을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활용 △3050 생애도약기 평생학습 지원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등이 포함됐다.
지정토론에서는 정진태 나사렛대 평생교육원장과 박희옥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장이 ‘국가 평생학습 진흥방안과 대학 평생교육의 역할’, ‘국가 평생학습 진흥방안과 대학 평생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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